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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더불어 사는 꿈

한국의 국기로 알려진 태권도에서 김소희가 금메달을 땄다.

 

하지만, 오히려 네티즌들은 올림픽에서 태권도는 퇴출되어야 한다며 무슨 닭싸움이나 스카이콩콩을 하느냐는 비판에 직면했다.

 

사람들이 원하는 태권도는 김소희의 태권도는 아니다.

 

하지만, 김소희 태권도는 룰을 정확히 이해한 방식일 뿐이다.

 

권투에서 인파이터가 있고 아웃파이터가 있고 이를 겸한 방식이 있듯이 말이다. 문제는 싸움 방식의 문제가 아니라 태권도의 한계를 본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다.

 

 

사실 올림픽 종목에서 퇴출 일순위는 레슬링이 되었다가 룰을 개정하고 복귀했지만, 여전히 재미가 없기는 태권도보다 심하면 심했지 못하지 않는다.

 

특히 레슬링중 그레코로만 레슬링은 눈을 뜨고 보기 싫을 만큼 한심함의 극치다.

 

 

더군다나 레슬링의 경우 러시아의 입김이 너무나 강해서 친 러시아파의 전횡이 이루 말로 할 수 가 없다.

 

올림픽 권투도 재미가 없어서 룰을 개정하고 옛날 방식으로 돌아가 남자의 경우 헤드기어를 없애 버렸다. 포인트 위주의 방어적인 권투를 공격지향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심판의 관여를 최대한 배제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예전 보다는 재미가 있지만, 여전히 권투도 재미가 없어진 것은 어쩔 수 없다.

 

그래서 올림픽에 권투도 프로선수들의 참여를 허락할지 여부가 쟁점에 올랐다.

 

근대 올림픽을 아마추어리즘이라고 하지만, 올림픽의 원래 정신은 프로정신다.

 

고대 올림픽에서 우승하면 평생을 편안히 살수 있는 돈이 들어올 만큼 상금이 많았다.

 

실제 올림픽에 참여하는 선수들은 상금을 목적으로 하는 프로가 활성화 되어 있느냐 아니면 상금은 적지만 직업적으로 영위를 하느냐의 차이만 있을 뿐이다.

 

 

프로가 활성화된 스포츠 중 올림픽에서 프로선수들을 엄금한 곳은 권투밖에 없다.

 

올림픽 투기 종목들이 하나같이 시대 조류에 뒤쳐지고 있다.

 

유도의 경우도 일본에 유리하게 바뀐 룰인 다리를 잡으면 반칙패가 되어 재미가 반감되고 다양한 공격 루트가 봉쇄된 측면이 강하다.

 

반면에 태권도는 다양한 룰 개정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부족하다.

 

머리 공격을 하면 3점, 돌려차기를 하면 추가 1점이 주어진다. 주먹으로 몸통공격을 아무리 해도 득점을 하기는 요원하다.

 

그러니 주먹은 방어 수단으로 전락한 다리를 들고 방어하는 방법을 선택할 수 밖에 없고 올린 다리로 머리를 스치기만 해도 3점을 얻게 되어 머리 공격을 하거나 머리를 방어하는 소극적인 방향으로 바뀌어 버렀다.

 

공격을 활성화 시키려는 룰 개정을 선수들이 악용한 사례라고 하겠다.

 

공정성을 높이고 공격적인 태권도를 지향하겠다는 선의가 모든 것은 용서가 되지는 않는다는 선례를 권투가 보여주었고 지금 태권도가 보여주고 있었다.

 

사실 태권도의 경우 이미 종주국의 권위를 떨어지고 있었고 도박사의 경우 한국이 금메달 1개도 못딸것이라고 예측할 정도로 세계화 되어 있었다. 더군다나 대다수 국가 코치진은 한국인들이다.

 

한국 스포츠 종목에서 양궁, 태권도, 소트트랙의 경우는 세계최고 수준으로 한국 코치들이 세계로 퍼저나가 점차로 평준화 되는 추세에 있다.

 

그러니 태권도에서나 양궁에서 소트트랙에서 메달을 따지 못한다고 해서 한국 선수의 실력이 떨어진 것이 아니라 세계 수준이 한국의 수준에 근접했거나 역전당하고 있다고 봐야 한다.

 

한국 선수 출전이 제한된 태권도에서 출전제한이 풀렸지만, 한국은 단지 5명의 선수만이 출전권을 확보할 수 있었다.

 

도박사 조차도 한국 태권도가 금메달을 따는 것은 운이 작용해야 한다고 생각할 만큼 세계의 벽이 높아졌다는 의미다.

 

어쩌면 한국 태권도가 가야할 지향해야할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이다.

 

올림픽에서 태권도가 아직 까지 정착하지 못한 상황에서 한국이 독식하게 된다면 태권도 퇴출 운동은 더욱 심해 질것이다.

 

물론 한국내 파벌 문제가 한국 태권도의 고질적인 문제일 수는 있다.

 

 

 

 

이대훈 태권도 8강 동영상 다시보기를  보면 알 수 있지만, 이대훈은 이기는 경기가 아닌 재미있는 경기를 하고 싶다고 피력했고 아쉽게 패하기는 했다.

 

그런데 이대훈과 요르단 아흐마드 아부가우쉬 8강전은 왜 태권도 룰을 변경했는지를 보여준 긍정적인 모습이었다.

 

하지만, 실제 재미있는 경기를 선보이며 태권도에서 보고 싶었던 모습을 보여주었다.

 

경기가 끝난후 자신은 최선을 다했지만 상대가 강했다며 패배를 깨끗이 인정하고 상대선수 아흐마드의 손을 들어 주었다.

 

아흐마드도 이대훈의 손을 들어 주며 훈훈한 모습을 선보이며 보는 사람들에게 그래 이게 스포츠다 이게 보고 싶었던 태권도라며 어제까지 태권도 퇴출 하라는 비난하던 모습은 사라졌다.

 

아흐마드가 결승에 올라 이대훈은 패자부활전에 나서 동메달 결정전을 앞두고  있다.

 

동메달 결정전을 하는 동안에도 이대훈은 태권도도 재미가 있을 수 있다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올림픽전 메달이 목표가 아니라 재밌는 태권도를 표방한 것에서 벗어나지 앟았다. 이대훈 아버지의 지도력이 발휘된 모습이다. 

 

하지만 권투에서 헤드기어를 없앴듯이 태권도도 헤드기어와 보호대를 없애야 한다. 종합격투기도 하루에 모든 경기를 하는 경우도 있지만, 보호대와 헤드기어는 없다.

 

각종 무술들이 난무하는 종합격투기를 하는 사람들이 태권도를 베이스로 하지 않은 이유는 태권도에서 실질적으로 사용할 기술이 없기 때문이다.

 

태권도는 주먹을 형상화 시키고  있지만 주먹은 사라진 태권도는 본질을 잃어버린지 오래 되었다. 격투 무술이라는 본질을 찾지 못한다면 올림픽이던 스포츠에서던 태권도가 설자리는 없어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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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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