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매시티전에 나선 손흥민은 활발한 모습을 보이며 최근 컨디션이 최고조에 올랐다는 것을 증명하는 듯 하다.
맨시티는 6전 전승 승점 18점 득점 18점 실점5 득실차 13을 기록하며 epl 프리미어 리그 선두를 차지하고 있다.
바면에 토트넘은 6경기 4승 2무로 10득점 3실점 득실차 7로 승점 14점을 얻었고 최최근 3경기연승을 하고 있다.
3경기 연승기간 동안 3경기에서 손흥민은 4골 1도움으로 공격포인트 5개로 득점 5위를 기록하고 있다.
토트넘 에이스 해리케인이 부상을 당하며 토트넘은 위기에 처해 있었지만 손흥민의 만점 활약으로 해리케인의 부재를 잊게 하였다.
토트넘 포체티노 감독은 맨시티 선발로 손흥민을 전방에 포진 시켰고 손흥민은 활발한 모습을 보였다.
그래서 토트넘 맨시티 라인업에서 손흥민을 중심으로 포메이션을 구성했다.
손흥민 현지 해설 반응 동영상
해외 현지 반응에서도 알수 있듯이 해리케인의 부재가 어려움이지만 손흥민의 부활은 토트넘에게는 행운이라는 반응이다.
첫번째 맨시티 자책점도 손흥민 골 에리어 부근에서 헤딩슛을 하는 과정에서 뒤로 흐른 공을 맨시티 수비수가 공을 잘못 차 골대를 맞고 자책점을 기록하게 되었다.
손흥민의 행동이 수비수를 방해한 것은 명백하다.
토트넘 두번째골은 손흥민 어시스트로 델레 알리가 골을 성공 시켰다.
토트넘 맨시티 손흥민 어시스트
토트넘 맨시티 전반전은 맨시티가 점유율을 가지고 있엇지만, 위험한 순간은 맨시티가 더 위기를 맞이 했다.
그 중심에 손흥민이 사이드에서 오버래핑과 슛팅 패스로 맨시티 진영을 유린했기 때문이다.
토트넘 맨시티 손흥민 주요장면 동영상 다시보기
토트넘 맨시티 후반전에서는 맨시티가 맹공을 하고 있어서 오히려 오버페이스를 걱정할 정도의 활동량을 보이며 맨시티를 압박하고 있다.
한국 축구와 유럽 축구와 다른 점이라면 앞서가고 있는 팀은 더욱 압박해서 상대로 하여금 공격의 여지를 주지 않겠다는 선택을 한다.
반면 한국 축구는 이기고 있으면 수비를 하여 상대에게 공격의 빌미를 주는 형태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 커다란 차이점이지 않을까?
그래서 한국 축구는 득점에 성공하고 나면 재미가 없어지고 유럽축구는 득점 후 공방전이 재미를 배가 시켜 팬으로 부터 반응이 다르고 중계진이나 경기를 관전하거나 중계를 보는 시청자들이 흥미를 느끼는 것이 아닐까? 한다.
후반 19분 델리 알리는 반칙을 얻어 페널티킥을 얻은 토트넘이지만, 맨시티 브라보가 슈퍼세이브를 하면서 쇄기골로 완승 분위를 만들 찬스를 놓쳤다.
손흥민 라멜라 PK 실축 에서 sns 사건 전말 무엇이 문제인가?
손흥민이 라멜라에게 pk를 양보하라고 요구했지만, 거부한 라멜라는 pk 실축 후 많은 논란이 계속 되고 있다.
영국 현지 한 언론에서 PK를 찬 라멜라는 평점 5.93으로 최하위를 기록했지만, 라멜라 잘못이기 보다는 멘시티 브라보 골키퍼가 선방한 측면이 강하다.
손흥민 평점은 팀내 4위이 7.76으로 골을 넣은 델레 알리와 같았다.
라멜라가 키커로 나서는 순간 손흥민과 약간의 트러블 같은 장면이 포착되었다. 많은 경우 pk는 이미 팀에서 선수가 지정이 되어 있다.
그래서 델리 알리가 반칙으로 얻은 pk 찬스를 라멜라가 차는 중간에 오해할 만한 장면이 잡힌 것이다.
에릭 라멜라 대신 손흥민 찼다고 해서 골이 100% 성공하는 것도 아니니 말이다. 오히려 실패했을 시 빈축은 누가 감당할까?
한마디로 헤프닝이라는 뜻이다.
토트넘 라멜라의 경우 한국팬들에게는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는데 이유는 라멜라는 손흥민과 호흡에서 별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한다.
특히 욕심이 많아서 자신이 혼자 해결하려는 의지를 보이고 빈 공간에 있는 손흥민에게 패스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기레기들이 이를 이용해서 언론 플레이는 그만 했으면 좋겠다
경기후 토트넘 포체티노 감독은 어느 팀이나 발생하는 문제로 문제될것이 없다는 반응이었다. 누구나 페널티킥은 실수를 한다.
하지만 점검을 해야겠다는 말로 내부 조율에 문제가 있음을 들어냈다.
메시도 호날두도 매번 페널티킥을 차지도 않지만 매번 성공시키지는 못한다. 오히려 부담이 더 생기는 경우가 많이 있다.
하지만 라멜라가 손흥민의 PK 찬스를 날리고 양보하지 않았다고 라멜라 sns가 폭격을 받고 있다. 글쓴이가 우려한 기레기의 선동이 성공한 것이다.
라멜라 sns 주 내용은 왜 양보하지 않았느냐는 것이다. 당연 원색적인 욕설은 서비스였다.
이후 공방전에서도 손흥민에게 중거리 슛의 찬스에 슛팅이 수비수의 몸을 맞고 튕겨져 나왔다.
손흥민은 4경기 연속 리그 선발로 출전해서 4골 2as 챔피언스 리그 2경기 1골로 맹활약하고 있다.
4최근 6경기에서 1경기 후바 교체를 제외하고 나면 손흥민 평점은 최고를 기록하고 있고 손흥민은 4게임 mom으로 활약하고 있다.
이번 맨시티 (맨체스터 시티) 경기도 손흥민이 mom에 선정될 가능성이 높다.
토트넘 최근 경기를 본다면 지구는 태양을 중심으로 돌고 있듯이 손흥민을 중심으로 돌고 있는 듯 착각을 할 만한 활약이다.
손흥민 토트넘 맨시티 활약 하이라이트 동영상 다시보기
토트넘은 공을 잡으면 손흥민의 동선을 파악하고 손흥민에게 해결하거나 도움을 받는 형태로 공격 플레이를 하고 있다.
그래서 son를 바꿔 토트넘 태양이라는 조어를 만들기도 한다.
해외 영국 현지 팬이나 언론들은 손흥민의 최근 활약을 메시나 호날두 보다 낫다는 반응으로 한국의 메시 한국의 호날두라며 손흥민의 활약을 찬양(?) 하고 있다.
해외 일본이나 대만의 반응은 한국을 넘어 아시아의 별이라며 일본의 경우는 왜 일본에는 손흥민 같은 스트라이커가 없느냐며 아쉬어 하며 부럽다는 반응이 많다.
토트넘 맨시티 평점 mom 골키퍼 요리스 bbc 손흥민 mom
손흥민은 득점에 성공한 델리얄리 교체 이후 경기 종료시점이 후반 90분에 교체되었다.
관중들은 손흥민에게 일어나 박수로 손흥민의 활약에 부응하는 반응을 보여주엇다.
손흥민은 1 도움 공격포인트를 추가하면 6개의 공격포인트로 프리미어 리그 득점 5위, 공격포인트 2위를 기록중에 있다.
epl 손흥민 파워 랭킹은 29위에서 13위 다시 2위로 수직 상승했다.
1위 케빈 데 브루잉 12,321점 2위 손흥민 12,006점으로 315점 차이에 불과하다.
epl 파워랭킹 1위인 맨시티 케빈 데 브루잉이 부상으로 결장했다.
이번 토트넘 맨시티전에서 손흥민은 도움을 하나 추가하고 BBC 손흥민 평점 MOM를 기록하며 파워랭킹 1위가 확실시 되고 있다.
토트넘이 맨시티를 2대0으로 앞서나가 맨시티는 6연승에서 연승기록이 깨졌다.
프리미어 리그 순위 3위였던 토트넘은 5승 2무 승점 17점으로 맨시티 승점 18점에 2위로 순위를 한단계 끌어 올렸다.
토트넘은 7경기 무패로 프리미어리그 현재 유일한 무패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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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라멜라가 차는게 당연하다고 치자ㅋ 차라리 시소코 자신감 용으로 넘겨도 좋았고 알리가 차도 이해는 된다. 손흥민이 안차도 이해는 되는데 심판도 손흥민한테 안내하는거 못봤냐? 분위기상 양보했어야지 ㅋ 에릭센은 두골 넣고도 얀센한테 양보하는거랑 너무 대조된다. 오늘 라멜라 공터치 10번은 했냐? 컨디션 안좋으면 좀 ㅂ짓인 줄 알았으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