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토드라마 더케이투 시청률이 6.6%를 넘으며 금토드라마의 강자로 떠올랐다.
the k2 시청률에 고공행진 이유는 극의 빠른 전개와 정치드라마와 액션 그리고 사랑이 가지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더케이투 7회 줄거리 지창욱은 딸기 아이스크림으로 임윤아가 딸기 알레르기에 죽을 위기에 처하자 병원으로 급히 후송한다.
더케이투 7회 줄거리는 조성하가 왜 가면을 쓰고 살아야 했는지 반점을 보여준다.
간신히 살아난 윤아는 아버지 조성하를 보고 싶다고 말한다.
하지만 조성하는 대중을 상대로 연설을 한다.
대통령 후보로서 말을 번지르게 하지만 내면에는 욕망으로 가득차 있다는 것을 대중은 알 수가 없다.
지창욱은 윤아에 미안한 감정을 가지고 아버지를 만나게 해주려고 조성하를 찾아간다.
그런데 연설장에는 미묘한 기류가 포착된다. 그래서 지창욱은 위험인물들을 하나하나 스캔해간다.
이상한 인물들이 포착하고 상부에 연락하지만, 지시상황은 이미 검색이 끝났다는 말을 듣고 이상기류가 있음을 알게 된다.
테러 하려는 자를 잡았지만 같은 동료라는 사실에 자작극임을 간파하게 된다.
조성하는 자작 테러를 자신을 반대하는 세력도 포용할 수 있는 정치인이라는 것을 대중과 언론에 알리려는 것이다.
연극은 끝나고 조성하는 대기실로 돌아가 젊은 여인과 사랑을 나누려고 하다.
젊은 여자는 조성하를 성폭행범으로 만들기 위한 경찰의 조작이다.
이를 본 지창욱은 경호원과 여자를 제압하고 조성하에게 함정에 빠졌다는 사실을 알리고 경찰이 들어 닥칠지 모르니 이곳을 벗어나야 한다며 조성하를 데리고 윤아가 있는 병원으로 향한다.
지창욱은 조성하에게 어떻게 데려다 키운 강아지도 보호하고 책임은 진다. 그런데 어찌 사람을 그리 매정하게 할 수 있느나고 말한다.
그리고 지창욱은 윤하가 딸기 아이스크림을 먹고 죽을뻔 했다고 하자 조성하는 어떻게 윤아는 딸기 알러지가 있는데 그럴수 있느냐며 지창욱에 화를 낸다.
the k2 7회 줄거리에서 조성하고 왜 윤아와 거릴 두었는지는 알 수 있게 한다.
조성아는 윤아의 어릴적 하나까지 기억하고 있다. 그렇지만, 최유진 송윤아의 인질이 된 윤아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아는 척도 하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조성하는 내가 지금 윤아을 만나게 되면 윤아가 힘들어지고 두번 다시 만나지 못할 것이다 그러니 지창욱 니가 고안나를 지켜줄 수 있다면 내가 윤아를 만나겠다고 말한다.
그러자 지창욱은 끝까지 지켜줄 것이라고 말한다. 조성하는 송윤아와 계약을 하고 권력을 가지려는 욕망이 가득했지만, 점차 욕망의 노예가 되어 버렸다.
그런데 윤아를 지킬수 있는 방법은 청와대로 입성하는 방법밖에 없다. 그게 윤아를 송윤아로 부터 지키는 유일한 방법이라며 지창욱의 도움을 청한다.
조성하가 여성 편렵을 하는 이유도 송윤아를 속이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병원에 도착한 조성하는 병원 관계자에게 윤아가 어떻게 되었느냐고 물어보고 딸기 때문에 그랬다는 말을 듣고 어떻게 딸기에 그런일이 있을 수 있느냐며 호통을 친다.
조성하는 송윤아가 감시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자신을 감추려고 모른척 한것이다.
윤아와 단독 면담을 하는 이유도 감시를 하고 있으니 연기를 해야 했다. 하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윤아는 아버지 조성하에게 어머니가 자살하지 않았다며 송윤아가 범인이라고 말하짐 이미 다 알고 있는 조성하는 정신착란이라면 윤아의 말을 흘려버린다.
이 모습을 지켜본 송윤아는 일말의 사랑의 감정도 싹가시고 만다.
더케이투 8회 예고편 동영상 줄거리 다시보기
더 케이투 8회 예고편에서 지창욱은 윤아를 제거하려는 킬러를 막아낸다. 윤아는 많은 사람이 있는 곳에서 자신의 누구인지를 말할 기회가 있지만, 윤하는 말하지 않고 있다.
the k2 8회 예고편에서 점차 지창욱과 윤아는 사랑의 감정을 싹틔우게 된다. the k2 예고편을 보면 는 인질인 임윤아가 인질이 아니라 점차 자신의 골치덩어리가 되고 있다는 것을 감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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